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수상한 메신저) (문단 편집) === 굿엔딩 === 리카가 죽은 줄 알고 슬퍼하는 유성으로 시작. 유성에게 주민이 전화를 걸어온다. 파티장에 리카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유성이는 파티장으로 향한다. 파티장에서는 리카가 자신이 책임자라며 파티를 취소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게스트들에게 마시면 행복해지는 와인 한 병(아마 [[민트아이]]에서 복용했던 마약이 들어간듯한)씩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그런 말을 하는 도중 유성이 파티장에서 리카와 조우. 유성이 리카를 만나 기뻐하고는 바로 태도를 바꿔 게스트들에게 와인을 놓고가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리카에게는 주민이 보낸듯한 사람을 따라가 달라고 한다. 리카는 당연히 반항을 하고 이런 모습의 리카를 보고 유성은 이제서야 리카는 제가 알던 누나가 아니라는 말을 한다. 다음장면에서 V가 깨어난다. V는 여주에게 눈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리카에게서 벗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리카에게 한 사랑이 아닌 소중한 이에게 나누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 아름다운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며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것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장면이 바뀐다. V의 어머니의 일기장 내용. 물건을 정리하고 유서를 썼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햇빛이 따스한 숲에 있는듯한 일러스트가 나온다. 풍경을 감상하고 태양을 바라보던중 어린 지현(V)이 어머니 곁에 다가온다. 어머니는 어린 지현(V)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왜 지현(V)을 거부했었는지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려했다며, 유서를 쓰고 나왔다며, 삶을 제대로 살아보지 않으려 했다며 미안해한다. 다시 V의 독백. 어머니의 일도, 리카의 일도 이제는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2년후. 2년전 사건을 극복했다는 의미에서 RFA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파티 일로 모두가 흩어진 도중 V가 여주에게 접근한다. 왜 이제야 왔냐는 여주에게 자신도 보고싶었다며, 취소 티켓만 모아둔 스크랩 북이 있다는 정도라 한다. 자신이 백색퍼즐을 맞추는것이 취미라며 지난 2년간 그 위에 그림을 그려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퍼즐을 함께 보러가자며 혹시 그 퍼즐이 마음에 든다면 서로 자신만을 담은 그림을 함께 그리자고 한다. 그리고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며 끝이 난다. --p.s 충격의 목걸이-- --오 맙소사-- --그 사단을 겪고도 2년이나 기다린 여주가 보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